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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인문커뮤니티융합학과 박사수료 배은유 학생, 한국연구재단 2026년 인문사회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작성일
2026.06.24
수정일
2026.06.24
작성자
염경준
조회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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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유 박사수료


전남대학교 인문커뮤니티융합학과 박사 수료 배은유(지도교수 박미선)는 한국연구재단 ‘2026년 인문사회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한국연구재단의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인문사회 분야의 학문 후속세대가 연구 현장에서 독자적인 연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핵심 인재 양성 사업이다. 올해는 총 477개 과제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연구자는 2년간 총 4,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배은유 학생은 존성계(尊聖契) 자료의 디지털 지식 구조화와 자생적 공공성에 대한 연구 : 고흥향교 존성계안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1913년부터 1970년까지의 고흥향교 존성계안을 데이터 구조화와 지식 그래프 기법을 활용하여 분석하고, 해당 공동체의 자생적 공공성이 작동하는 방식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디지털 역사학과 공공 역사학의 방법론을 통해 한국 지방사회의 자생적 공공성을 분석하는 이 연구의 접근 방식이 독창적이고 우수하다고 평가하였다.


배은유 학생은 이번 선정을 연구의 출발점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성실하게 연구에 임하여 의미 있는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 인문커뮤니티융합학과는 커뮤니티, 관계, 소통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전국 최초 대학원 교육과정으로 석·박사 학위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해결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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